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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팀, 中과 내일 격돌… 女농구, 29일 남북 대결

    이영빈 기자

    발행일 : 2023.09.28 / 스포츠 A2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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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기간 볼만한 아시안게임

    한가위 연휴 동안에도 중국 항저우에 있는 태극 전사들은 쉼 없이 달린다. 바둑, e스포츠 등 아시안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종목부터 남북 대결 같은 이야깃거리가 많은 경기가 명절 안방을 찾아간다.

    28일 세계적인 e스포츠 스타 '페이커' 이상혁(27)이 이끄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준결승에서 중국을 만난다. 5년 전 중국에 막혀 은메달을 땄던 한국엔 설욕 기회다. 이 관문을 넘어서면 29일 결승전이 이어진다. 바둑에선 신진서(23), 최정(27)이 28일 개인전 금메달을 노린다.

    29일 여자농구는 5년 전 단일팀을 꾸렸던 북한을 조별리그 경기에서 만난다. 5년 동안 국제대회에 나서지 못한 북한의 전력은 알려진 바가 없다. 키 2m가 넘는 장신 센터 박진아(20)가 출격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한국 농구의 기둥 박지수(25·195㎝)가 맞선다. 이날 남자 수영 김우민(22)이 주종목인 자유형 400m에 나선다.

    30일은 남자 농구가 조별리그에서 한일전에 나선다. 허훈(28)과 김선형(35) 등 스타들이 출격한다.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3위 신유빈·임종훈 조는 중국을 넘어 금메달에 도전한다.

    다음 달 1일 한국은 또 한 번 '골든 선데이'를 기대한다. 남자 골프 대표팀이 개인·단체전 싹쓸이를 노린다. 임성재(25), 김시우(28) 등 미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조우영(22), 장유빈(21) 등 '프로 잡는 아마추어'가 조화를 이룰 전망이다. 안세영(21)을 필두로 최근 국제 대회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남녀 배드민턴 대표팀도 이날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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