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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건강 유튜브] 편두통 명의 "요샌 보톡스 주사로도 치료합니다"

    안상현 기자

    발행일 : 2023.09.28 / 종합 A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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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 전문 채널 '이러면 낫는다'
    주민경 연대 세브란스 교수 인터뷰

    조선일보 건강 유튜브 채널 '오!건강'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선보이는 의학 콘텐츠 '이러면 낫는다'가 27일 편두통 편을 공개했다. 편두통은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 이상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 의학 전문 기자 김철중 박사는 이날 방송에서 대한두통학회 회장이자 편두통 치료 권위자로 꼽히는 주민경<사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와 함께 편두통의 실체와 부작용 없는 진통제 복용 방식, 새로 나온 치료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주 교수는 "요즘은 보톡스 주사로도 편두통을 치료한다"면서 "두통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 삶의 질은 크게 개선된다"고 했다.

    주 교수도 편두통을 앓는 환자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머리가 터질 듯이 아프고 속도 메슥거리는 편두통을 겪었지만, 의대를 다니면서야 질환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주 교수는 "가족마저 잦은 편두통을 예민한 성격이나 인격 문제로 치부하는 일이 많은데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러면 낫는다'는 매주 각 분야 전문가를 섭외해 각종 만성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최신 치료법을 소개한다. 편두통에 이어 성인 ADHD, 인공 심장, 남성 요실금, 골다공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방송이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나해란 정신의학과 전문의, 조양현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교수, 배웅진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가 총출동한다. 유튜브 앱이나 사이트에서 '오!건강'을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기사 A27면
    기고자 : 안상현 기자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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