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수영 황선우 노는 물이 달랐다

    항저우=장민석 기자 항저우=박강현 기자

    발행일 : 2023.09.28 / 종합 A1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금메달
    동반 출전 이호준도 값진 동메달

    한국 수영의 '황금 세대'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활약을 이어갔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0·사진)는 27일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한국 신기록이자 대회 신기록(1분44초40)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지난 7월 세계선수권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을 0.02초 줄였다. 중국 쑨양이 보유한 아시아 기록에는 0.01초 모자랐다. 라이벌인 중국 판잔러가 은메달(1분45초28)을 땄고 이호준(22)이 동메달(1분45초56)을 목에 걸었다. 황선우는 이틀 전 계영 800m 우승에 이어 금메달을 추가했다.

    태권도 남자 80kg급에선 박우혁(23)이 금메달을 수확했다. 결승에서 요르단의 살레 엘샤라바티에게 2대0 승리를 거뒀다. 80kg급은 태권도 종주국 한국의 약한 고리. 국제 대회에서 유독 성적을 내지 못한 체급이었다. 그 우승 갈증을 이번에 박우혁이 풀었다.

    허준(35), 하태규(34), 이광현(30), 임철우(30)가 호흡을 맞춘 펜싱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한국 여자 에페는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대회 16강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5대1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기사 A24·25면
    기고자 : 항저우=장민석 기자 항저우=박강현 기자
    본문자수 : 642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