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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전용 컬러강판 프리미엄화 주도

    류정 기자

    발행일 : 2023.09.27 / 기타 E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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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이 지난 6일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메탈트렌드 2024·2025' 행사를 진행했다. 동국제강이 분할 전 진행하던 '디자인 트렌드 및 신제품 발표회'를 동국씨엠이 '메탈트렌드' 행사로 발전시킨 것. 행사에선 동국씨엠 디자인팀이 주도한 영상 발표와 신제품 실물 패널이 전시됐다. 이번 발표 주제는 '& the NEW ERA'(그리고 새로운 시대)'였다.

    동국씨엠은 단일 공장 기준 글로벌 1위 컬러 강판 업체다. 1972년 국내 최초로 컬러 강판을 생산한 이래, 럭스틸·앱스틸 등 브랜드를 선보이며 컬러 강판 프리미엄화를 주도해 왔다.

    동국씨엠이 만드는 컬러 강판이 건축과 가전 등 다양한 곳에 쓰이는 점을 감안해, '친환경 건축'에 대한 고민과 '심리적 안정'을 주는 가전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프리미엄 건축용 컬러 강판 브랜드 '럭스틸'은 트렌드 키워드를 'NEXT'로 선정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컬러 강판'을 의미한다. 'NATURE'를 주제로 한 전시에선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제품, 'MODERN' 테마에선 석재·부식동 본연의 느낌과 질감을 구현한 제품, 'GATE' 테마에선 엘리베이터문·차고문·방화문 등에 쓰이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구현한 제품을 전시했다.

    프리미엄 가전용 컬러 강판 브랜드 '앱스틸'의 전시 키워드는 'PLAY'였다.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다는 변화를 즐기며 유연하게 대처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ESSENTIAL' 테마에선 철 고유 특징에 집중한 메탈룩 제품, 'ATTENTION' 테마에선 밝은 톤의 소형 가전 제품과 친환경 컬러 강판 제품, 'CONNECTION' 테마에선 대리석·모래패턴 등 대지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선보였다.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는 "동국씨엠은 '색의 가치를 새롭게 하는 기업'"이라며 "앞으로 철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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