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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입니다 | 아동친화정책 부문] 화성시

    이미혜 객원기자

    발행일 : 2023.09.27 / 기타 C8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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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이 행복한 100만 '희망 화성市' 만들어가겠다"

    경기도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인구 100만의 대도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화성시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화성시는 지난 8월 기준 아동 인구(18만7015명)가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에서 3번째로 아동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화성시는 2018년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을 받았고, 2022년 아동 친화 도시 상위단계 인증까지 획득했다. 화성시는 아동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다.

    ◇'아동 맞춤형' 출산·육아 정책 추진

    화성시는 출산가정의 초기 경제적 지원을 위해 첫째 아이 100만원부터 넷째 아이 이상 300만원까지 출산지원금 지원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맘애좋은 화성 다자녀 앱카드' 출시로 다자녀가정 지원 혜택을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민간업소까지 확대한다. 또 전국 최초 외국인 자녀에게 보육료 및 유아 학비를 지원해 사회통합 및 저출생 극복과 노동력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화성시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공립 및 화성형어린이집을 2024년까지 26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꼼꼼한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유아 발달심리 전문가 어린이집 파견 ▲장애 통합어린이집 치료사 배치 ▲화성형 휴일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돌봄 시설(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시립아동청소년센터)을 2024년 59개소까지 확충한다. 초등 야간 돌봄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촘촘한 지원

    화성시는 ▲어린이문화센터 ▲i(아이)신나놀이터 ▲웃음만발 숲속 놀이터를 운영해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한다. 아이들이 문화·예술·놀이 활동에 마음껏 참여하고 모험과 도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 ▲아동상담소 ▲건강체험관에서 아동의 정서·심리지원 및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또 2024년까지 관내 경계선 지능 아동(느린 학습자) 지원을 통해 자칫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아이들에 대한 선제적 지원 사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동 정책은 '아동의 목소리'로

    화성시는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 화성시에 거주하는 100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참여한다. 화성시는 '아동의원'들 제안을 통해 ▲공공형 실내 놀이터 설치·운영 ▲스쿨존 시설 정비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등 다양한 아동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어린이자문단'의 기획으로 2024년 어린이문화센터 안에 '모두 함께 놀이터'가 전시된다.

    ◇안전하고 건강한 '아동 안전 도시' 구축

    화성시는 경찰과 함께 전국 최초로 아동학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경찰서 내 아동 전담 공무원(6명)이 경찰과 함께 근무하며 ▲현장 출동 ▲피해 아동 보호조치 ▲'재발 방지' '사후관리' 등 현장 대응력 강화 및 아동보호 공백을 최소화한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는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행복한 미래까지 그릴 기회도 제공하는 아동 친화 정책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고자 : 이미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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