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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입니다 | 아동돌봄정책 부문] 수원특례시

    문미영 객원기자

    발행일 : 2023.09.27 / 기타 C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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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촘촘한 아동 돌봄 정책으로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이하 수원시)는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돌봄 특례시'를 시정 목표로 촘촘한 아동 돌봄 정책으로 아동과 양육자가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있다. 수원시는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춘 아동 돌봄 정책을 펼치고 있다. ▲공공어린이집을 확충해 보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동 돌봄을 선도했다. 또한 ▲경기도 최초 아동학대 공동 대응센터를 운영하며 ▲장애 아동을 돌보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께 만드는 아동 돌봄 공동체 '수원새빛형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수원시는 연령대별 보육을 넘어 지역특성과 교육을 아우르는 돌봄 정책으로 아동의 안전을 보장한다. '수원새빛형 어린이집'은 수원만의 특색을 반영한 공(公)보육 모델이다. 수원새빛형 어린이집은 고유의 기능인 돌봄을 제공하는 것에 더해 효(孝)·인성·생태 등 수원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 66개소에서 수원 어린이들이 별도 교재로 예절과 인성, 환경을 배우고 있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6~12세)은 '다함께 돌봄센터'가 품는다. 수원지역에 16개소가 운영돼 초등 돌봄 수용률이 낮은 지역 가정도 안심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했다. 이 중 2개소는 경기도 최초로 장애아동 전담 돌봄 교사를 지원해 장애아동 특성에 맞춘 교육과 돌봄이 공존할 수 있도록 했다.

    사회적 배려 계층 가정의 만 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와 그 가족에게는 건강까지 돌보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권역별로 3곳의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전담 관리를 통해 750여 명의 아동이 혜택받고 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2022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전국 최초로 아동 중심 육아종합지원센터 2곳을 설치해 ▲장난감도서관 ▲아이러브맘카페 ▲시간제보육실 등 영유아 보육과 양육을 지원하고 있다.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 실현 '아동학대 공동대응센터'

    수원시는 학대 아동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했다. 지난해 설치된 '아동학대 공동대응센터'는 경찰과 교육기관 등 6개 아동학대 관계 기관에서 파견된 경찰관·아동보호 전담 요원·상담원 등이 모여 공동 사무실에서 근무한다. 아동학대 사건 발생 초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기관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아동학대 공동대응센터'는 경기도 최초의 센터이자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수원시는 아동학대 조사 전담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학대 피해 아동 보호·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아동학대 조사 시 현장에 경찰과 동행 출동하고, 합동 조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해 중복 진술을 최소화하는 사업을 도입했다. 피해 아동의 고통을 줄이려는 이 시도는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에 수원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쉼터를 설치해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기고자 : 문미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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