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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입니다] "미국보다 한국에 더 좋은 행사 많네요… 무료라서 깜짝 놀라"

    이예은 객원기자

    발행일 : 2023.09.27 / 통판 C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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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가족들 참가

    '아이가 행복입니다' 시즌6 현장에는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했다. 아이들을 전부 데리고 일부러 휴일에 시간 내서 온 가족이 있는가 하면, 먼 타국에서 롯데월드타워 관광 왔다가 우연히 합류한 경우도 있었다. 또 아빠 없이 '친구 엄마들'과 의기투합해 가을 나들이 온 '엄마 그룹'들까지 눈에 띄었다. 이들의 '아이가 행복입니다' 참여 소감을 들어봤다.

    ◇김은지·남준형 부부

    아내의 신청으로 하랑·하준·하은 삼남매와 함께 오게 되었어요. 저희는 딸만 셋 꿈꿨는데 둘째가 아들로 태어나 삼남매를 키우게 된 집이에요. 큰애는 든든하고, 둘째는 아들이 주는 신선함이 있고, 셋째는 뭘 해도 예쁜 사랑이에요. 저출산이 문제인 시대이지만, 한 번 인생을 살며 부모가 된다는 건 정말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 나와 구경할 때가 가장 행복해요.

    ◇데이어·케빈 멀리스(DAYA·KEVIN MULLIS) 부부

    우리 가족은 미국 메릴랜드에 사는데 이번에 17개월 된 아이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어요. 오늘 '브레드 이발소' 뮤지컬 공연을 보게 됐는데, 미국에서도 아이가 워낙 즐겨 보던 애니메이션이라 더욱 좋았어요. '아이가 행복입니다'에 와 보니, 미국보다 한국에 더 좋은 행사가 많네요. 행사장이 정말 깔끔하고 예뻐서, 당연히 유료 행사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무료라서 깜짝 놀랐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가겠습니다.

    ◇'친구 엄마'와 함께 방문한 안현진씨

    일찍 아이들과 나들이 약속 잡았다가 '아이가 행복입니다'에 들르게 되었어요. 무대에서 진행된 심폐소생술 교육이 아주 유용했고, 직접 체험해 보고 싶었는데 아이를 데리고 있다 보니 그러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날씨도 좋고 행사장이 아이들 데리고 오기에 딱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고자 : 이예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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