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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입니다] 국가대표 다둥이 대디, '나은이 아빠' 깜짝 등장

    이예은 객원기자

    발행일 : 2023.09.27 / 통판 C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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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호, 잔디광장 축구 팬들과 포토타임 가지며 감동 순간 연출

    국가대표 다둥이 대디, '나은아빠'로 친숙한 전 축구 국가대표 박주호가 2023년 '아이가 행복입니다' 시즌6의 메인 무대에 등장해 관객과 함께했다. 잔디광장에 있는 축구 팬들에게 박주호가 직접 '찾아가는 포토타임'을 선사해 감동적인 순간들도 연출됐다.

    이날 '아이가 행복입니다'에 초청받은 박주호는 참여 부모들을 향해 "여기 계신 분들이 아이·가족들과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저도 흥겹다"고 인사를 건넸다. 또 "저도 여느 부모와 똑같이 정신없고, 여유가 좀 있을 땐 행복하기도 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일상을 전했다.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큰 사랑을 받은 삼남매의 근황도 공개됐다. 먼저 첫째 나은이에 대해 박주호는 "아이답게 꿈이 계속 바뀌고 있다"며 "지금 피겨 스케이팅과 체조, 태권도를 하고 있다"고 딸에게 아빠 닮은 '스포츠 유전자'가 있음을 내비쳤다. 또 둘째 건후가 지난해 월드컵 이후 축구에 빠졌다는 소식도 전했다. 박주호는 "건후가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는 편인데, 월드컵 이후에 축구선수가 되겠다고 한다"며 "저도 아들이 축구를 하겠다면 당연히 'OK'다. 저희 부모님도 그러셨는데, 아이가 원하는 건 지원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제가 이 행사에 초대받아서가 아니라 저희 아이들이 다른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만큼 저도 모든 아이를 사랑하며 의미 있는 일에 나서고, 제2의 삶인 방송을 통해 선한 영향력도 계속 키워가고 싶다"며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인사했다.
    기고자 : 이예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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