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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종 청소 두려워" 아르메니아인 대탈출

    발행일 : 2023.09.27 / 국제 A16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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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의 영토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25일(현지 시각) 아이를 안은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이 피란길에 나서고 있다. 지난 19일 아제르바이잔이 이 지역을 장악하자 '인종 청소'를 두려워한 아르메니아계 주민 6500여 명이 아르메니아로 탈출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캅카스산맥 남쪽 고원 지대에 있는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지구촌의 대표적인 '화약고'다. 국제사회에서 이슬람 국가인 아제르바이잔의 영유권이 인정받고 있지만, 무슬림 정착 전부터 거주해 온 기독교계 아르메니아계 주민 12만여 명은 이 지역을 '아르차흐'라고 부르며 아르메니아와의 통합을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수차례 무력 충돌이 벌어졌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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