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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며느리 덕에 찾아온 봄날

    발행일 : 2023.09.23 / TV A2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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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엄마의 봄날’ 오전 8시 30분

    TV조선은 24일 오전 8시 30분 '엄마의 봄날'을 방송한다. 경북 안동의 한 시골에서 아들 내외와 함께 사는 손점자(64)씨의 사연이 공개된다.

    아들 김동익(44)씨는 홀로 남은 어머니가 걱정돼, 전자 회사를 관두고 귀촌했다. 그는 망고수박, 블루베리, 애플참외 등 농사에 도전하고 있다. 아들은 엄마의 건강이 걱정돼 일을 말리지만, 고집을 꺾지 못한다.

    손씨는 아픈 시어머니와 남편을 병간호했고, 동시에 농사일과 집안일을 함께 해야 했다. 일찍이 남편을 여의고 홀로 살아 왔다. 베트남에서 찾아온 며느리 김유리(20)씨 덕에 최근에야 손씨에게 봄날이 찾아왔다. 김씨는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지만, 공부도 요리도 열심히 한다. 거기다 첫 손주를 품고 있다. 10월에 예정된 결혼 소식에 더해, 손주 소식이 손씨의 얼굴에 환한 웃음을 가져온다.

    임신 3개월 차인 며느리의 입덧을 해결하기 위해, 셰프 다리오 조셉 리가 나선다. 베트남에서 온 며느리를 위한 쌀국수, 그리고 손씨가 좋아하는 오징어순대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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