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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800m 화산마을의 탁 트인 자연 경관

    발행일 : 2023.09.19 / TV A3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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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1 TV ‘한국기행’ 밤 9시 35분

    EBS는 19일 밤 9시 35분 '한국기행'을 방송한다.

    '높드리에 삽니다' 기획(5부작)의 두 번째로, '말숙이 화산마을에 가다' 편이다. 하늘과 맞닿은 높은 곳에 정착해 사는 이들을 찾아가는 기획. 높드리는 '골짜기의 높은 곳'을 일컫는 말이다.

    이날 방송에선 대구광역시 군위군 해발 800m 산꼭대기에 위치한 동네, '화산마을'을 찾는다.

    '말숙'이란 한국 이름을 갖고 있는 독일인 벨라는 이날 "(자연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고 한다. 오르는 길은 가파르지만, 뒤돌아서 발아래를 보면 사방이 탁 트인 자연 경관이 눈에 들어온다.

    벨라는 팬플루트 소리에 이끌려 들어간 곳에서 연주자 셋을 만난다. 화산마을의 바람 소리를 닮은 팬플루트 소리에 반해 연주를 시작했다는 농부들이다. 이들은 '말숙'이란 이름을 듣자 친근감을 느끼고, 연주를 직접 들려주며 손님을 반갑게 맞이한다. 이어 벨라는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편거마·임용덕 부부의 집을 찾아, 일손을 도우며 하루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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