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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의 '뉴 엔진'] [2부] (5·끝) 민·학·연의 산업 대전환 제언

    조재희·강다은 기자

    발행일 : 2023.09.18 / 종합 A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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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재설계 안하면 한국도 잃어버린 30년 겪는다"

    정부가 첨단 기술 투자를 주도하는 국가투자지주사 설립, 해외 우수 인재에 파격 지원을 위한 '우수 인재 레드카펫', 제2의 반도체로 성장할 '글로벌 톱 프로덕트' 개발….

    우리나라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고스란히 답습할 것이란 위기감에대 기업·경제인·경제단체·대학·연구기관이 함께 산업 전환을 위한 '6대 미션, 46개 과제'를 제시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경제계와 연구 기관 80여 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대전환포럼이 10개월 활동을 마무리하고 '산업대전환 제언'을 18일 정부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산업대전환포럼은 선진국 추격형, 중간재·대중(對中) 수출 의존 위주의 과거 성장 방식은 수명을 다했고, 제로(0) 성장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산업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 제안으로 구성됐다. 포럼이 제안한 6대 미션은 투자하기 좋은 나라를 위한 투자특국(投資特國), 인재가 최고 자산인 인재입국(人才立國), 혁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부국(革新富國), 한국 산업의 한류화, 5대 신(新)비즈니스 육성이다. 지식경제부(현 산업부) 장관을 지낸 최중경 한미협회 회장은 "과거 성장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 저성장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재설계를 통해 우리 경제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A3·4·5면
    기고자 : 조재희·강다은 기자
    장르 :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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