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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벽 타고 탈출했던 죄수 잡았습니다, 14일 만에… 기념촬영하는 美 경찰

    발행일 : 2023.09.15 / 국제 A16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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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산명동에 서일필?

    13일(현지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교외 숲에서 탈옥범 다넬로 카발칸테(위쪽 사진 한가운데)가 두 손이 뒤로 묶인 채 경찰 대원 30여 명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전 여자 친구를 살해해 종신형을 선고받고 펜실베이니아 체스터 카운티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카발칸테는 지난달 31일 좁은 건물 벽 사이를 손과 발로 디디면서 기어올라 탈옥했다(오른쪽 작은 사진). 중무장한 경찰은 열화상 카메라와 수색견 등을 동원, 숲속으로 도주한 그를 14일 만에 체포했다. 하지만 단체 사진에 대해서는 네티즌 등이 "기념할 일인가" "불필요한 촬영"이라며 비판했다고 이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대해 펜실베이니아 경찰은 "대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고 결과를 자랑스럽게 여길 만하다"고 반박했다. /트위터·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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