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인천 검단신도시 랜드마크內 위치, 교통 호재도 다양

    조성경 객원기자

    발행일 : 2023.09.13 / 부동산 D2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검단신도시 롯데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

    최근 금리 인상과 공사비 증가 등에 따른 사업성 악화로 부동산금융(PF) 시장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지만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상업시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롯데건설이 검단신도시 특별계획구역인 넥스트콤플렉스에서 공급하는 '검단신도시 롯데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이다.

    넥스트콤플렉스는 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랜드마크 개발 사업이다. 약 4만7700㎡ 부지에 문화ㆍ상업ㆍ업무ㆍ주거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문화센터, 멀티플렉스, 서점, 키즈 테마파크, 스포츠 테마파크, 컨벤션, 헬스케어 7개 시설이 필수로 들어설 예정이다.

    넥스트콤플렉스는 일반적인 시행ㆍ분양 사업이 아닌 인천도시공사의 주도 하에 롯데건설,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등이 검단신도시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기획한 사업이어서 투자가치가 높다. 특히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이 위치한 검단신도시 1단계는 상업지 비율이 낮아 희소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설 간 경쟁이 낮은 만큼 인근 배후수요를 보다 확실하게 품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공실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인천 법조타운이 개발되고 있어 검단신도시를 대표하는 중심 생활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법조타운에는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등이 들어선다. 2026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인근 계양천을 중심으로 수변길과 수변공원까지 들어서면 상권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교통도 편리하다. 인근에 위치한 인천 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 신설역(검단101역)이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이다. 검단연장선은 계양역~검단신도시 사이 6.9km를 잇는 노선이다. 해당 시설의 지하 2층과 신설역이 직접 연결되면 초역세권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천 지하철 1호선(계획)ㆍ서울 지하철 5호선(추진)ㆍGTX-D(추진) 등 잇따른 교통 호재로 지역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풍부한 배후 수요도 강점이다. '검단신도시 롯데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은 1382세대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생활형 숙박시설을 고정 수요로 품고 있다. '금호어울림 센트럴(1452세대)', '우미린 더 시그니처(1268세대)', '예미지 트리플에듀(1249세대)' 등 2.5km 내에 약 4만여 세대가 자리한다. 또한 이들 단지는 대부분 입주(1단계 기준 100%)를 마쳤기 때문에 완공 후 빠른 활성화가 기대된다. 홍보관은 대표번호를 통해 사전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문의 1668-3716
    기고자 : 조성경 객원기자
    본문자수 : 1327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