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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뉴욕·파리서 부산엑스포 막판 홍보전

    이정구 기자

    발행일 : 2023.09.12 / 경제 B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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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가 11월 국제박람회기구(BIE)의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투표를 앞두고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 랜드마크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전에 나섰다.

    LG는 이달 7일부터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의 대형 옥외광고판 6곳에 부산 엑스포 응원 문구를 선보였다. 파리는 2030 엑스포 개최지를 결정하는 BIE 총회가 열리는 도시다. LG는 지난 6월에도 샤를 드골 공항 인근 대형 옥외광고판을 비롯해 총회가 열리는 이시레몰리노 지역 인근 110개 광고판을 통해 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쳤다.

    LG는 또 세계적 명소인 뉴욕 타임스스퀘어, 런던 피커딜리광장,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국제공항 등에서도 지난해 6월부터 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LG 관계자는 "샤를 드골 국제공항은 파리를 비롯해 유럽 전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거쳐가는 관문으로 연간 이용객이 5000만명이 넘는다"며 "옥외광고를 진행해온 각 랜드마크의 유동인구를 감안하면 현재까지 연인원 2억명에게 부산을 알린 셈"이라고 설명했다.
    기고자 : 이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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