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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엔비디아·보잉 등 "베트남에 투자·협력"

    정지섭 기자

    발행일 : 2023.09.12 / 국제 A1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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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베트남 방문 이틀째인 11일 보반트엉 국가주석과 팜민찐 총리를 잇따라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찐 총리와 공동으로 '투자·혁신을 위한 정상 회의'를 주재하고, '미국·베트남 반도체 파트너십'을 창설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최근 중국을 배제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구축에 주력해 온 미국이 베트남을 핵심 파트너로 적극 끌어들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베트남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베트남 최대 테크 기업인 FPT, 통신사 비엣텔, 빈그룹과 클라우드·자동차·의료 AI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 보잉은 국영 베트남항공과 737 맥스 기종 50대 판매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또 베트남 영해에서 벌어지는 불법 조업 등 범죄 행위 근절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기고자 : 정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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