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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피아노 30억원에 낙찰, 옛 연인이 유품들 대거 팔아… 퀸 멤버들 "매우 슬픈 일이다"

    김지원 기자

    발행일 : 2023.09.09 / 사람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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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1946~1991)가 생전에 쳤던 피아노<사진>가 경매에서 174만2000파운드(약 30억원)에 팔렸다. 6일(현지 시각)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경매 업체 소더비는 이날 머큐리의 유품 수천 점에 대한 입찰을 진행했다. 한때 머큐리의 연인이자 친구였던 메리 오스틴의 소장품이다. 이 가운데 야마하의 '베이비 그랜드 피아노'는 머큐리가 세계적인 히트곡 '보헤미안 랩소디'를 작곡할 때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리안 랩소디'라는 제목이 적힌 보헤미안 랩소디 악보는 138만파운드에 낙찰됐다. 머큐리의 옛 동료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퀸의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는 인스타그램에 "매우 슬픈 일이다. 도저히 지켜볼 수 없다"고 했다.
    기고자 :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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