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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 세운 '세아학교' 10년 만에 첫 졸업생 배출

    강다은 기자

    발행일 : 2023.09.06 / 사람 A2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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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세아가 2013년 중미 아이티에 설립한 '세아학교'에서 개교 10년 만에 첫 졸업생이 배출됐다. 글로벌세아는 세계 최대 의류 수출 기업 세아상역을 주축으로 하는 섬유 기업이다.

    지난 3일 아이티 북부 카라콜에 있는 세아학교에서는 개교 이래 첫 졸업식이 열렸다. 졸업생은 총 47명으로 세아학교에서 무상으로 초등교육부터 고등교육까지 마쳤다. 졸업생 중 11명은 취업에 성공했거나 준비 중이고, 36명은 대학에 진학한다.

    글로벌세아는 2012년 아이티에 진출해 섬유공장을 세우면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세아학교를 설립했다. 재학생은 총 28개 학급, 700여 명이다.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은 "10년 전에 뿌린 교육이란 작은 씨앗이 아이티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했다.

    글로벌세아는 아이티에서 세아학교 설립과 운영 외에도 아이티에 전염병 방지 위생 키트, 대규모 의료봉사 등으로 돕고 있다.
    기고자 : 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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