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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대전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 갖고 운영 들어가

    우정식 기자

    발행일 : 2023.06.30 / 충청/강원 A1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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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 지역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대전보훈병원 재활 센터'가 문을 열었다.

    29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대전보훈병원 내에 신축한 재활 센터가 준공식을 갖고 2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대전과 세종을 비롯해 충청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해 전문적인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활 센터는 2020년부터 국비 등 사업비 143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고, 입원 환자용 병상을 40개 갖췄다. 기존에 몸이 불편한 국가유공자와 유공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던 약물 치료 외에 전문적인 재활 치료까지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재활 센터는 보행 보조 로봇과 상·하지 재활 로봇, 무중력 감압 치료기 등 최신 재활 장비는 물론 환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도 갖췄다.

    또 국비 28억원을 지원받아 마련한 국가 지정 음압 치료 병상 8개도 들어섰다. 이에 따라 대전보훈병원은 코로나 같은 호흡기 감염병 확산 시 대처도 가능하다.

    국가보훈부는 2018년부터 지방 보훈병원 4곳에 재활 센터를 건립 중이다. 앞서 2021년 광주, 2022년 부산에 이어 올해 대전에 재활 센터를 지었다. 내년엔 대구에 재활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기고자 : 우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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