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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넬리아 마마퀸 스템셀 크림·마마퀸 스템셀 앰플

주름이 많고 칙칙한 피부를 되돌릴 방법에 대한 연구는 오랜 시간 진행됐다. 회춘에 대해 오래 연구한 하버드대 연구진은 늙은 쥐와 젊은 쥐의 혈액 교차 실험으로 역노화 유전자인 GDF11을 발견했다. '회춘단백질'이라 불리는 GDF11은 성장분화인자로 섬유아세포를 증식시키고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같은 물질을 늘려 피부 재생과 탄력에 도움을 준다. 이런 GDF11은 다른 줄기세포에 비해 인체제대혈세포에 120배 이상 많이 함유돼 있다.

다프넬리아의 '마마퀸 스템셀 크림'〈왼쪽〉과 '마마퀸 스템셀 앰플'〈오른쪽〉은 GDF11이 담긴 USC-1994®(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를 주원료로 달라진 피부결과 맑아진 피부톤을 만든다. 서울대 연구진이 30년 연구 끝에 개발한 USC-1994®는 인체적용 시험 결과, 4주만에 ▲눈가 주름 ▲피부 진피 치밀도 ▲기미나 색소 침착 개선 등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SC-1994®에는 89가지 유효성분이 담겨 있어 콜라겐 합성을 최대 250％ 촉진해 노화로 빠져나간 콜라겐을 효과적으로 채워준다. 이러한 유효 성분을 모공 1/1700 크기의 작은 엑소좀이 다른 세포에 전달한다. 해당 엑소좀은 지방이나 골수 줄기세포 속 엑소좀보다 유효성분을 2배 이상 많이 전달한다.

다프넬리아는 USC-1994®의 효과를 더하기 위해 기존의 크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마마퀸 스템셀 앰플'을 새롭게 출시했다. 주원료를 농축한 앰플의 형태로 만들었다. '마마퀸 스템셀 크림'과 '마마퀸 스템셀 앰플'을 함께 사용하면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프넬리아 관계자는 "제대혈 줄기세포는 성인의 지방이나 골수에서 추출한 다른 줄기세포와는 차원이 다르다"며 "크림과 앰플의 시너지 효과로 더운 여름철 자외선으로 공격받는 피부를 더욱 깨끗하고 빛나게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프넬리아는 '마마퀸 스템셀 스킨케어'(마마퀸 스템셀 크림+앰플 1박스씩)를 당일(13일) 전화로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및 샘플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의 1644-7700 기고자 : 메디컬 리포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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