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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범 前 의전비서관, 현대차 부사장에 영입

    이슬비 기자

    발행일 : 2023.05.30 / 경제 B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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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범<사진> 전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이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으로 일하게 된다. 2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비롯한 미국 행정부의 움직임에 대응하고 해외 각국 정부나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김 전 비서관을 부사장으로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비서관은 외무고시에 합격한 외교부 공무원 출신이다.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 통역관을 맡았다. 2019년에는 SK그룹으로 옮겨 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을 지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시절 외신공보보좌역을 맡았고, 정부 출범 이후 의전비서관으로 일하다 지난 3월 그만뒀다. 김 전 비서관은 현재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 공직자 취업 심사'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7월부터 출근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고자 : 이슬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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