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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닭고기 가격도 오름세… 1년 전보다 28% 뛰어

    김성모 기자

    발행일 : 2023.05.30 / 경제 B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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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여파로 돼지고기·소고기 가격이 들썩인 데 이어 닭고기 값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26일 기준 닭고기 소매가격은 ㎏당 6533원으로, 4주 전인 지난달 28일(㎏당 6246원)보다 4.6% 올랐다. 도매가격 오름세는 더 가파르다. 26일 닭고기 도매가격은 ㎏당 4224원으로, 4주 전(㎏당 3953원)보다 6.9%, 1년 전(㎏당 3286원)보다 28.5% 뛰었다. 닭 사료비 등 생산비가 오르면서 농가들이 사육 마릿수를 줄였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삼계탕 등 생닭을 쓰는 음식 값은 더 오를 전망이다. 한국소비자원 가격 정보 종합 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삼계탕 가격은 1만6346원으로, 지난해 4월(1만4500원)보다 12.7% 올랐다. 소고기 도매가는 25일 ㎏당 1만5343원으로 지난 16일(㎏당 1만6580원)보다는 떨어졌지만, 4주 전(㎏당 1만3865원)보다는 여전히 높은 상태다. 돼지고기 도매가는 지난 11일 ㎏당 6380원까지 올랐다가 25일 5741원으로 내려왔다.
    기고자 : 김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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