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김정현, 중국기사에 유일한 승리

    발행일 : 2023.05.30 / 사람 A23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리웨이칭 꺾고 16강 합류
    5위 김명훈은 왕싱하오에 분패

    김정현(32) 8단이 LG배 첫 승을 따내며 16강에 승선했다. 2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막을 올린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라운드 24강전서 김정현이 중국 리웨이칭(23) 9단에게 310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한국 랭킹 27위 김정현은 중국 11위 리웨이칭을 맞아 시종 난해한 공방을 주고받다 마지막 대마 패 승부에서 팻감 우세로 신승했다. 김정현은 2017년 22회 대회 때 한 차례 LG배 본선에 올랐으나 첫판서 탈락한 바 있다.

    안성준(32)과 한승주(27)도 일본 쉬자위안(26)과 대만 라이쥔푸(21)를 각각 따돌리고 16강에 안착했다. 두 기사 역시 LG배에서 따낸 첫승이다.

    그러나 나머지 출전 기사들은 탈락했다. 안국현 박상진 한태희가 중국세에 밀려 짐을 쌌고, 설현준은 일본 위정치에게 역전패했다. 이날 출전자 중 한국 최고 랭커인 5위 김명훈(26)이 '중국 바둑의 미래'로 불리는 왕싱하오(19)에게 진 판은 특히 뼈아팠다.

    [표] 24 강전 전적
    장르 : 고정물
    본문자수 : 534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