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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50억 클럽 의혹' 하나금융·은행 압수수색

    허욱 기자

    발행일 : 2023.05.27 / 사회 A10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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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동 사건 관련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뇌물 혐의 등과 관련해 26일 하나금융지주를 압수 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강백신)는 이날 서울 중구 하나금융지주 회장실과 경영지원실, 영등포 하나은행 금융투자센터 등을 압수 수색해 대장동 사업 컨소시엄 구성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이 2015년 화천대유가 참여한 성남의뜰 컨소시엄 와해 위기를 막기 위해 하나은행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 대가로 아들 퇴직금 등 명목으로 김만배씨로부터 50억원(세후 25억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기고자 : 허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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