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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11·12호 대포

    성진혁 기자

    발행일 : 2023.05.26 / 스포츠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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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SSG 누르고 다시 단독선두
    롯데 박세웅 7이닝 무실점 2승

    홈런 선두를 달리는 LG 박동원(33·사진)이 1경기 2홈런으로 신바람을 냈다. 박동원은 25일 SSG와 벌인 2023 프로야구 문학 원정 경기에서 7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 1회와 8회 대포를 쐈다. 1회 초 2사 1-2루에선 3점 홈런, 6-3으로 쫓기던 8회엔 선두 타자로 나와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지난 16일 KT전 이후 8경기 만에 11-12호 홈런을 몰아쳤다. LG 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34)는 6이닝 3실점으로 타선 지원을 받은 승리(5승째)를 챙겼다. LG는 공동 선두였던 SSG를 따돌리고 다시 단독 선두(28승15패1무)로 나섰다.

    수원에선 홈팀 KT가 키움을 3대0으로 누르고 5월 들어 처음 2연승했다. 선발 투수 엄상백(27)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3패). 두산은 잠실에서 연장 11회 김재호(38)의 끝내기 안타로 삼성에 4대3 역전승했다. 삼성 오승환(41)은 3-2로 앞선 10회초 승리를 지키기 위해 마운드에 올라왔으나 동점을 허용했다. 롯데는 안방 사직에서 NC에 11대1로 대승을 거뒀다. 선발 투수 박세웅(28)이 7이닝 동안 105개의 공을 던지며 8탈삼진 2안타 무실점으로 빛났다. 2연승.

    미래의 에이스 KIA 이의리(21)와 한화 문동주(19) 대결로 관심을 모은 대전 경기는 한화가 4대3으로 신승했다. 이의리는 2회 한화 김인환(29) 머리에 맞는 공을 던져 바로 퇴장당했다. 문동주도 4이닝 3실점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
    기고자 : 성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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