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디마크 당산

최근 1인 가구 비중이 늘어나면서 실속을 갖춘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 지하철 2ㆍ9호선 당산역 바로 앞에서 분양중인 '디마크 당산'이 바로 그런 아파트다.

'디마크 당산'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6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25층, 총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소형 평형대인 전용면적 37㎡~47㎡, 총 152세대다. 이 단지는 소형 평형이지만 쾌적한 주거공간을 자랑한다. 전 세대에 와이드 테라스를 도입해 집 안에서 한강과 남산의 파노라마 뷰를 누릴 수 있다. 각종 필수가전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이 조성돼 한 곳에서 생활편의ㆍ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디마크 당산'의 장점이다. 현재 상업시설은 모두 완판됐으며, 지하 2층에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3층까지는 각종 상업시설과 메디컬 전문시설이 입점을 앞두고 있다.

교통여건도 훌륭하다.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9호선과 2호선이 지나는 당산역이 단지에서 5m 떨어져 있어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했다. 신월~당산을 연결하는 목동선 건설이 예정돼 향후 트리플 역세권 완성도 기대할 수 있다. 조망이 탁트인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프리미엄'도 만끽할 수 있다. 인근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더현대서울, IFC 등이 있고, 걸어서 당산역 중심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디마크 당산'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홈페이지(http://d-mark.co.kr/hous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600-5913 기고자 : 김민정 객원기자
본문자수 : 770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