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독자 마당] 가짜뉴스 모두가 나서 차단 필요

    박창원 경기 구리시

    발행일 : 2023.05.24 / 여론/독자 A37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폭스뉴스가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개표가 조작되었다는 거짓 정보를 반복적으로 보도했다가 투·개표기 제조 업체에 1조원을 배상하기로 했다고 한다. 미국과 유럽에선 인공지능(AI)이 생성하는 가짜 정보가 범죄나 특정 정치 세력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 세계가 가짜 뉴스 방지에 비상이 걸렸다. 더 큰 문제는 정치인들이 편향된 정치적 목적으로 가짜 뉴스를 만들어 여론 조작 도구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국회의원들은 면책 특권 뒤에 숨어 진실을 가장하며 가짜 정보를 반복적으로 생산·유포하고 있다. 나중에 사실이 밝혀져도 편 가르기에 매몰되어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가짜 뉴스는 '~라고 하더라' '만약 사실이라면~' 등의 무책임한 발언이 많다. 국민을 분열시키는 가짜 뉴스를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근절해야 한다. 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의 자정 능력이다. 국민이 냉정한 이성적 판단을 통해 편향적인 가짜 뉴스를 걸러내야 한다.
    기고자 : 박창원 경기 구리시
    장르 : 고정물
    본문자수 : 484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