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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다시 1위로

    최수현 기자

    발행일 : 2023.05.24 / 스포츠 A2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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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골프 세계랭킹… 코르다 2위

    고진영(28·사진)이 7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

    23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 따르면 고진영은 랭킹 포인트 8.26점을 쌓아 넬리 코르다(25·미국)를 2위(8.25점)로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고진영과 코르다의 랭킹 포인트 차이는 0.01점이다. 고진영은 지난 15일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5승을 달성했다. 작년 10월 말 세계 1위를 내준 뒤 다시 올라왔다.

    고진영이 세계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5번째다. 2019년 4월 처음 1위를 차지한 이후 총 146주간 1위를 지켰다. 고진영보다 더 오랜 기간 세계 1위에 이름을 올린 여자 골프 선수는 로레나 오초아(42·멕시코·158주)뿐이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은 2006년부터 집계됐다.

    리디아 고(26·뉴질랜드)가 3위(7.68점), 릴리아 부(26·미국)가 4위(6.36점), 이민지(27·호주)가 5위(5.79점)였다. 한국 선수 중에선 고진영 다음으로 김효주(28)가 10위(4.53점), 전인지(29)가 12위(4.20점)였다. 이번 주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는 스코티 셰플러(27·미국)가 욘 람(29·스페인)을 밀어내고 6주 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지난 22일 PGA 챔피언십 우승자 브룩스 켑카(33·미국)는 44위에서 13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임성재(25)는 19위, 김주형(21)은 21위다.
    기고자 : 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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