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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4호골 작렬

    이영빈 기자

    발행일 : 2023.05.22 / 스포츠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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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L 에버턴戰… 팀은 1대1 비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의 황희찬(27)이 시즌 4호골과 함께 팀의 패배를 막았다.

    황희찬은 21일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 에버턴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34분 선제골을 넣었다.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정면으로 쇄도하던 황희찬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걷어차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한 울버햄프턴은 황희찬의 골 덕분에 1대1 무승부, 패배를 면했다.

    황희찬의 리그 3호골. FA(잉글랜드축구협회)컵 득점까지 더하면 올 시즌 4호골이다. 황희찬은 이번 후반기에 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으로 7경기 동안 나서지 못했다. 복귀한 뒤 8경기 동안 선발과 교체 출전을 번갈아 가면서도 2골을 넣으며 공격 본능을 입증했다. 울버햄프턴은 승점 41로 13위를 유지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는 28일 아스널의 홈에서 치른다.

    현 EPL 2위 아스널(승점 81)은 같은 날 16위의 하위권 노팅엄 포리스트(승점 37)에 0대1의 충격패를 당했다. 이로써 아스널이 울버햄프턴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도 1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85)를 따라잡지 못한다. 맨체스터 시티의 3시즌 연속 EPL 우승이 확정됐다.
    기고자 : 이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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