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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후쿠시마 오염수 두고 "너 마셔라" "화장실 물 마시나?" 정말 유치해서 못 봐주겠네.

○훈육도 아동 학대로 몰리는 세태…. 법원, 떠든 초등생 야단친 교사에 "무죄". 애당초 起訴 대상인지가 의문.

○우크라이나 최대 격전지 바흐무트 공방戰 1년째. "점령했다" "아니다" 말 공방戰도 점입가경.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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