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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지나도 '공급 가뭄' 이어져… 4곳서 총 364가구 일반분양 공급

    발행일 : 2023.05.12 / 부동산 D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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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셋째 주 분양시장

    5월초 연휴가 지나고 나면 숨 고르기를 하던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켤 것이라던 예상이 빗나갔다. 5월 중순에 접어들어서도 '분양 공급 가뭄'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5월 셋째 주에는 공급 물량이 전주(3000여 가구)보다 더 줄어들 뿐만 아니라 모델하우스 오픈 현장도 적어서 당분간 대대적인 분양 소식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인포(www.rcast.co.kr)에 따르면 5월 셋째 주 신규 청약 및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4곳이며, 총 36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청약

    분양에 나서는 현장은 모두 수도권에 있다. 대부분 지하철을 이용하기 비교적 수월한 곳이다. 학교가 가까워서 어린 자녀가 있는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단지들이기도 하다.

    두산건설은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에 짓는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을 분양한다.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사업이 추진 중인 경전철 서부선과 고양은평선 등까지 들어서게 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초ㆍ중ㆍ고교 등 각급 학교를 모두 걸어서 3분 만에 닿을 수 있는 학세권(學勢圈) 단지다. 봉산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성호건설은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에서 '미추홀 루브루 숭의'를 선보인다. 수도권전철 1호선 도원역과 제물포역이 가깝고, 차량으로는 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도로 등을 통해 이동하기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미추홀구청이 있고, 홈플러스 숭의인천점, 인천보훈병원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숭의초, 인천남중을 비롯해 인근에 다양한 학교가 있다.

    ◇오픈

    5월 셋째 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는 현장은 단 한 곳뿐이다. 충남 아산시 모종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로, 106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아산 원도심과 가까운 입지에 자리잡은 도시개발사업지에 들어선다. 당진~천안고속도로(예정), 아산IC(예정), 수도권전철1호선 온양온천역, 배방역, 풍기역(예정) 등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갖춘다. 인근에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천안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이동이 편리한 직주근접 (職住近接) 단지라는 장점도 있다.

    [그래픽] 5월 3주차 분양 캘린더 (2023년 5월 15일 ~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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