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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의 두줄칼럼] (89) 기업가 정신

    이동규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발행일 : 2023.05.12 / 여론/독자 A28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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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자는 많지만 기업가는 드물다최고의 정신은 기업가 정신이다

    우리 사회에서 '사'자 라이선스를 가진 직업에 대한 부모들의 염원은 결코 식지 않을 듯하다. 검사와 판사는 일 사(事), 변호사는 선비 사(士), 의사와 목사는 스승 사(師) 자를 쓴다. 이에 반해 특정한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철학을 통해 독자적인 경지에 오른 사람들에겐 정치가, 예술가 등 '집 가(家)' 자가 붙는다. 이른바 일가견(一家見)이 있는 사람들로 이름 석 자가 곧 명함이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큰 기업을 일궈 혁혁한 공을 쌓은 기업가(企業家)다. 미래 한국은 기업가가 가장 우대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장사꾼은 돈을 벌고 경영자는 사람을 벌고 기업가는 시대를 번다."
    기고자 : 이동규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장르 : 연재
    본문자수 : 334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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