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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5월의 대구. 축제에 물들다

    이승규 기자

    발행일 : 2023.05.12 / 영남 A1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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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 퍼레이드·음악제… 7개 행사 잇따라 열려

    대구가 5월 내내 '축제의 숲'으로 바뀐다.

    대구시는 12일부터 '2023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 봄 시즌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구 페스타는 산발적으로 개최되던 지역 축제를 통합한 행사로, 봄과 가을로 나뉘어 열린다. 이번 봄 시즌엔 축제 7개가 연이어 열린다.

    시작은 대규모 거리형 퍼레이드인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 1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4일까지 국내외 전문 퍼레이드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70여 생활 문화 동호회가 참여하는 '생활 문화제'도 이 기간 열린다. 13일엔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 음악당에서 지역 청소년과 청·장년층 밴드들이 참가하는 '대구 탑밴드 경연 대회'가 열린다. 16일부터 19일, 21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클래식 음악 축제인 '대구 국제 음악제'가 열린다. 오케스트라·재즈·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선 20일부터 21일까지 국악 경연 대회인 '대구 국악제'를, 대구스타디움에선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주현미, 장윤정, 김호중, 영탁 등 트로트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내달 5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등에서 국내 유일의 글로벌 뮤지컬 축제인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도 열린다.
    기고자 : 이승규 기자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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