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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이강인 맞붙나

    이영빈 기자

    발행일 : 2023.05.11 / 스포츠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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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팀 내달 한국서 친선전 추진

    올여름 명문 유럽 축구 구단들이 한국을 대거 찾는다는 소식에 축구 팬들이 들뜨고 있다. 그러나 말만 무성하지 확정된 게 없다. 오현규(22)가 뛰고 있는 스코틀랜드 셀틱과 황희찬(27)의 잉글랜드 울버햄프턴이 7월 26일 수원에서, 김민재(27)의 이탈리아 나폴리와 이강인(22)의 스페인 마요르카가 6월 8일과 10일 서울과 고양에서 2연전을 치르고, 이후 7~8월 AT마드리드(스페인)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도 한국을 찾는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는 해외 축구 구단 친선 경기는 주최 측이 5~6개월 전부터 협회와 긴밀하게 연락하며 조율하는 게 일반적인데, 이제껏 아무런 연락이 없다는 부분을 우려하고 있다. 나폴리-마요르카 2연전은 한국프로축구연맹 동의서가 없으며, 연맹은 6월 10일 K리그 경기가 있어 일단 반대하고 있다. 셀틱과 울버햄프턴 경기는 아직 공문도 접수하지 않았다. 주최 측이 해외 구단 친선경기를 치러본 경험이 없다는 점도 불안 요소다. 반면 오는 7월 27일, 30일 열릴 예정인 AT마드리드와 K리그 올스타, AT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전은 K리그 휴식기라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기고자 : 이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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