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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후 시큰한 무릎… 천연진통제 '보스웰리아'로 다스려볼까?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발행일 : 2023.05.10 / 건강 C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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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관절 건강 관리법

    날이 풀리면서 등산, 트래킹 등 야외활동에 나서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관절 건강'이다. 겨우내 굳어있던 관절이 봄철 활동량 증가로 자극받으며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관절염, 방치하면 악화되고 심장병 위험 높이기도

    관절염은 관절 내 연골이 닳으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염증이 시작되면 활막이 붓고 주변 조직 연골과 뼈를 녹이면서 관절을 파괴시킨다. 주로 몸무게가 많이 실리는 무릎, 발목, 어깨에 관절염이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9년 통계에 따르면 겨울의 끝자락인 2월에 61만2562명이던 무릎관절증 환자 수가 3월 69만9977명, 4월 73만6629명으로 늘고, 5월에는 일 년 중 가장 많은 75만643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에 야외활동이 늘어나며 관절염이 쉽게 발생하고 증상도 심해지는 것이다.

    관절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무릎 관절염의 경우 계단을 오르내릴 때 시큰거리는 정도다. 하지만 연골 마모 정도가 심해지고 균열이 더 깊어지는 중기가 되면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 통증이 생기고 이유 없이 무릎이 붓기도 한다. 말기에는 연골이 거의 닳아 없어져 연골 밑 뼈가 노출되고 다리가 휠 수 있다. 다리를 움직이지 않는 밤에도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이룰 수 있다. 하지만 관절염이 한 번 발생하면 건강한 상태로 완전히 되돌리기 어렵다. 말기에는 기존 관절을 제거하고 인공 관절을 넣는 수술까지 필요할 수 있다.

    관절염을 방치하면 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웨덴 스카네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무릎 관절염을 진단받은 사람은 관절염이 없는 사람보다 심장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16% 높았다. 관절염도 염증의 일종이기 때문에, 염증 매개 물질들이 혈액을 따라 이동하며 다른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한다.

    보스웰리아, 염증 억제하는 등 관절 관리에 도움

    관절염 때문에 통증을 앓는 사람들은 즉각적인 증상 완화를 위해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곤 한다. 하지만 소염진통제를 오래 먹으면 위장관 출혈, 궤양, 천공 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60대 이상은 젊은층에 비해 소염진통제를 먹었을 때 소화기계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이 2배로 크다.

    관절염을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면 통증의 원인인 염증 제거 효과와 함께 관절 연골 구성 성분을 채워주는 기능성 원료를 섭취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보스웰리아'다. 보스웰리아는 유향나무에서 얻는 진액으로 만드는데, 2년에 한 번 극소량만 채취되는 귀한 천연물의 일종이다. 이 보스웰리아를 추출해 농축한 것이 '보스웰리아추출물'이다. 보스웰리아추출물은 다양한 염증 유발 물질과 연골 파괴 인자 생성을 억제해 무릎, 손가락, 경추 등 관절 전반의 손상과 통증을 억제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연골 세포 구성 물질 발현을 증가시킨다. 골관절염을 유발한 대조군 대비 보스웰리아추출물 섭취군에서 연골 세포 구성 단백질 발현이 증가하면서 관절의 연골 보호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가 2014년 발표됐다. 국내 연구 결과, 보스웰리아추출물 섭취 7일 후 관절 통증과 기능이 개선된 것도 확인됐다. 실제 보스웰리아추출물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된 관절연골 기능성분 중 최단 기간의 개선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한편, 보스웰리아추출물 중에는 3중 추출공법으로 6종 보스웰릭산을 모두 추출하고, 비산성성분(BNRE)을 혼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이 경우 보스웰릭산 성분의 체내 흡수율이 51% 증가하고, 부종과 염증 인자가 효과적으로 억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절 건강을 위해 보스웰리아 제품을 선택할 때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빠른 증상이 개선이 확인됐는지 ▲6종 보스웰릭산과 비산성성분이 들었는지 ▲100% 보스웰리아추출물인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그래픽] 관절 건강 관리법
    기고자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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