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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초대 보훈부 장관에 박민식 보훈처장 지명

    최경운 기자

    발행일 : 2023.05.10 / 종합 A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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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9일 부(部)로 승격되는 국가보훈부 초대 장관 후보자에 박민식(57·사진) 현 국가보훈처장을 지명했다. 보훈처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다음 달 4일 보훈부로 승격된다. 보훈부 장관은 국무위원직을 겸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박 후보자는 부산사대부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제22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93년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 2006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를 끝으로 검찰을 떠났다. 검사 때 김대중 정부의 국정원 도청 사건을 수사했다. 18·19대 총선 때 부산 북강서갑에서 당선된 재선 의원 출신이다. 대통령실은 조만간 박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로 보낼 예정이다.
    기고자 : 최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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