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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I | 음원서비스 1위] 드림어스컴퍼니

    강다은 기자

    발행일 : 2023.05.08 / 기타 C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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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곡, ASMR, 영화·책 리뷰까지 '나만의 오디오 콘텐츠' 만들어 공유

    올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음원서비스 분야에선 FLO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가 79점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누구나 크리에이터(창작자)가 돼 자신만의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오디오 오픈 플랫폼'으로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점이 1위를 지킨 요인으로 분석됐다.

    작년 7월 공개한 '플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서는 오디오 드라마, 자작곡, ASMR뿐 아니라 영화나 책 리뷰 등 일상 속 다양한 취향이 오디오 서비스로 재탄생할 수 있다. 플로에서 서비스하는 음악을 저작권 문제 없이 오디오 클립과 함께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 즐길 수 있다.

    올해 첫 조사 대상에 편입된 유튜브뮤직은 78점을 얻어 카카오엔터테인먼트(melon), 지니뮤직(genie)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유튜브 영상을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월 약 1만원)에 가입하면 월 이용료 8000원가량인 유튜브 뮤직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연계 혜택이 강점으로 꼽혔다. 정식 음원만 감상 가능한 국내 음원 플랫폼과 달리 재가공 콘텐츠도 풍부하다.

    melon을 운영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9년간 누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 큐레이션이 강점이다. '멜론차트'는 국내 음악 산업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다. 작년 7월에는 글로벌 영상·음향 선도 기업인 돌비(Dolby) 래버러토리스의 '돌비 애트모스 뮤직' 서비스를 론칭해 음향 서비스를 차별화했다. 작년 4월 시작한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도 지난 2월 개편, 매월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신곡'을 발표하며 숨겨진 음악을 소개한다.

    지니뮤직은 작년 12월 플랫폼을 업데이트하며 '내가 듣던 차트'라는 새 차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용자의 음악 감상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 첫날부터 현재까지 들었던 모든 음악을 월 단위로 180곡씩 차트화했다. 올해 1월에는 지니뮤직 유료 가입자를 대상으로 콘서트·뮤지컬 등 오프라인 공연을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는 '지니타임티켓' 서비스도 오픈했다.

    [그래픽] 음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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