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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I | 초고속인터넷 공동 1위] SK브로드밴드·KT

    류정 기자

    발행일 : 2023.05.08 / 기타 C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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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브로드밴드 "가족이면 거주지 달라도 할인"… '요즘가족결합' 출시
    KT 인터넷 사각지대 위치한 농가에 초고속인터넷 보급

    국가고객만족도(NCSI)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선 SK브로드밴드와 KT가 78점으로 공동 1위에 올랐다. SK브로드밴드는 13년 연속 1위, KT는 2018년부터 6년 연속 공동 1위를 했다. LG유플러스는 77점으로 전년과 동일한 3위였다. 3사의 고객만족도는 전년 대비 1점씩 하락했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는 점을 감안한 ‘요즘가족결합’을 출시했다. 1인 가구끼리 결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예비 부부도 미리 결합이 가능하다. 인터넷과 IPTV 각각 2회선까지 결합이 가능해 거주지가 다른 가족 구성원도 할인받을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최초로 소비 전력을 줄일 수 있는 광통신 신기술을 개발했다. 초고속인터넷 설치·AS 업무를 총괄하는 홈앤서비스는 최근 시설 관리 기업 ‘AJ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도 확대하고 있다.

    KT는 인터넷 사각지대에 있는 농가에 초고속인터넷을 보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나주시 세지농협 등 지역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견 디바이스팩’도 운영 중이다. 산책 시간·거리 등 반려견 활동량을 기록해주는 ‘페보프로 웨어러블’, 반려견 활동량을 분석해 적정량의 사료를 주는 ‘펫위즈 자동급식기’로 구성돼 있다. 월 1만원만 내면 연 130만원까지 지원하는 의료 프로그램 ‘페보 반려견 케어플랜’도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경쟁사 대비 저렴한 요금과 다양한 결합 상품이 강점이다. 최근엔 신규 스마트 홈 서비스인 ‘펫토이’를 출시하며 펫케어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펫토이’는 간식이 담긴 장난감 공을 실시간·원격으로 내보내 반려동물이 놀면서 훈련할 수 있는 서비스다. 외출 시에도 앱을 활용해 반려동물과 놀아줄 수 있다.

    [그래픽] 초고속인터넷
    기고자 : 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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