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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 호주에 2패

    민학수 기자

    발행일 : 2023.05.06 / 스포츠 A2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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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항전 첫날… 오늘 태국戰

    한국이 여자골프 8국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호주에 두 경기 모두 졌다.

    한국은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2)에서 열린 대회 B조 첫날 포볼(두 명이 각자 공으로 경기를 펼쳐 홀마다 더 좋은 점수를 팀 성적으로 계산하는 방식) 경기에서 고진영-김효주가 해나 그린-세라 캠프 조에 17번홀에서 2홀 차로 패했고, 전인지-최혜진은 이민지-스테파니 키리아쿠 조와 18번 홀까지 갔으나 역시 2홀 차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6일 태국, 7일 일본과 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 이 대회는 8국이 두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상위 2국이 4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A조에는 미국·스웨덴·잉글랜드·중국, B조에는 한국·일본·태국·호주가 편성됐다.

    에리야-모리야 쭈타누깐 자매와 패티 타와타나낏-아타야 티띠꾼이 나선 태국은 일본에 2승을 올려 호주와 더불어 첫날 B조 선두권을 형성했다. A조에선 스웨덴이 잉글랜드와의 두 경기를 모두 잡아 선두로 나섰고, 미국과 중국은 1승씩을 주고받았다.
    기고자 : 민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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