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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홈런 4개 신바람… 두산 잡고 2연승 질주

    박강현 기자

    발행일 : 2023.05.05 / 스포츠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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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한화 '젊은 거포' 노시환(23)이 4일 잠실 두산전에서 대포 2발을 날리며 10대3 승리에 앞장섰다. 한화는 6연패 이후 2연승했다. 경기 전까지 한화는 26경기 동안 팀 홈런이 9개에 머무르며 가장 적었다. 그러나 이날 홈런 4개를 몰아쳤다. 노시환이 홈런 포문을 열고 닫았다. 0-0으로 맞선 4회초 노시환이 솔로포로 침묵을 깼고 김인환(29)이 2점포로 뒤따라 신바람을 냈다. 5회초 3-2로 앞선 상황에선 채은성(33)이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가 기울었고, 6회초 9-2에서 노시환이 또다시 아치를 그렸다.

    2019년 2차 1라운드 3순위로 입단한 노시환은 2021년에 18홈런(84타점)을 치며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6홈런(59타점)에 그치며 주춤했다. 올 시즌에 4홈런(13타점)과 함께 타율 0.336(107타수 36안타)을 기록하며 중심 타자로 활약하고 있다.

    대구에선 삼성이 키움을 14대1로 완파했다. SSG는 문학에서 KT를 10대2로 잡고 1위를 탈환했다.
    기고자 : 박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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