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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 규제 완화 4월초로 미뤄지며 많은 현장에서 분양일정 조금씩 늦춰

    발행일 : 2023.03.31 / 부동산 D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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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첫째 주 분양시장

    계절은 꽃이 만발한 봄이지만, 분양시장은 여전히 썰렁하다. 예년 같으면 전국 곳곳에서 분양 소식이 전해질 4월인데, 분양 물량이 급격하게 줄어든 모습이다. 당초 3월말로 예상되던 전매제한 규제 완화가 4월초로 미뤄지면서 많은 현장에서 분양 일정을 조금씩 늦추는 등 분양 일정을 조율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매제한 규제가 완화되고 나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를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되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4월 첫째 주만 물량이 매우 적을 뿐, 4월 중에는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알짜' 단지들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3만 가구 이상의 물량이 분양을 계획 중이어서 분양시장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 부동산인포(www.rcast.co.kr)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신규 청약 및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2곳, 총 738가구로 집계됐다.

    ◇청약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에서 '휘경자이 디센시아'를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ㆍ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과 1호선 외대앞역 더블역세권 단지다. 추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ㆍC노선이 개통하는 청량리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동부간선로, 내부순환로 등으로 차량이동이 쉽다.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구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돼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추첨제 물량이 포함돼 가점이 낮아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부성종합건설은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서 '운정호수공원 누메르'를 선보인다. 지상 4층 규모의 단독형 테라스 하우스이며, 운정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GTX-A노선이 개통하면 파주 운정역을 통해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오픈

    4월 첫째 주에는 총 3곳에서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서는 디에스종합건설이 짓는 '에코델타시티 대성베르힐'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 예정이다. 단지에서 500m내에 유치원, 초ㆍ중ㆍ고교 부지(예정)가 있으며 에코델타시티 내 업무ㆍ상업시설도 가깝다.

    충북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 내에서는 2개 단지가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신영이 공급하는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원건설이 짓는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은 모든 세대에 팬트리 2개를 제공하는 등 실사용 공간을 키웠다.

    [그래픽] 4월 1주차 분양 캘린더 (2023년 4월 3일 ~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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