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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1개월 만기 적금 출시… 월 한도는 65만원

    류재민 기자

    발행일 : 2023.03.31 / 경제 B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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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기가 1개월로 짧은 초단기 적금 상품이 처음 등장한다. 하나은행은 적금 만기 1개월 상품인 '하나 타이밍 적금'을 다음 달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애플리케이션인 '하나원큐'에서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기본 금리 연 2.95%에 우대 금리 최대 1%포인트를 더해 최대 연 3.9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입 금액은 1000원 이상 50만원 이하다. 누를 때마다 고객이 설정한 금액(10~5000원)이 적립되는 '타이밍 버튼'을 통해 추가로 15만원을 입금할 수 있어, 월 최대 납입 한도는 65만원으로 늘어난다. 만기는 1개월부터 6개월까지 설정할 수 있다.

    최단(最短) 만기가 1개월인 예금과는 달리, 이제까지 적금은 최소 6개월 만기로만 상품을 만들 수 있었다. 6개월이 너무 길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한국은행은 작년 '금융기관 여수신 이율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최단 만기를 1개월로 줄인 상품을 다음 달부터 출시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연 3%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은행권 1개월 단기 예금 상품으로는 산업은행 'KDB 정기예금'(연 3.0%),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연 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연 3.0%), 기업은행 '실세금리정기예금'(연 2.95%) 등이 있다.
    기고자 : 류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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