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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탈북민·고려인 졸업생 649명 배출

    김명성 기자

    발행일 : 2023.03.31 / 사람 A2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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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 10주년

    조선일보와 통일문화연구원(이사장 라종억)이 공동 주최하는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가 30일 개원 10년을 맞았다. 2014년 3월 출범한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는 10년간 649명의 탈북 청소년과 고려인 청소년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고, 정착에 필요한 지식 등을 전달했다.

    설립 초창기엔 한국 대학을 다니는 20~30대 탈북 청년을 대상으로 남북 통합 교육을 진행했다.

    작년엔 고려인 1만5000여 명이 묻혀있는 카자흐스탄 우슈토베 지역에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고려인 항일 독립 유공자들을 기리는 공원과 추모의 벽을 건립하기도 했다.

    이날 기념 행사에서는 드로잉 퍼포먼스, 유라시아센터 발족식, 장학금 전달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라종억 이사장은 "통일이 되는 날까지 아카데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고자 :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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