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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재 30% 확대, AI기반 자동화 등 2025년 초격차 디지털 보험사가 목표

    김은정 기자

    발행일 : 2023.03.30 / 기타 F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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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의 디지털 보험사 전환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2025년 초격차 디지털 보험사 달성'을 경영어젠다로 설정하고 3대 로드맵을 발표했다. '디지털·IT 인력 30% 확대 등 인적·기술적 경쟁력 제고' '디지털플랫폼 업무처리 비중 90% 확대 및 AI 기반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업계 1위 도약' '데이터 기반 고객경험 혁신' 등 3가지 목표를 임직원과 공유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달 13일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챗봇 '챗GPT'를 활용한 '임직원 AI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했다. 차세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임직원들에게 최신 AI 설루션을 소개하고, 미래에셋생명만의 독창적 콘텐츠를 확보한다는 취지다.

    디지털 인재 양성에도 나섰다.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선 '디지털 전문가 양성 과정(MDA)' 출범식이 개최됐다. 엄선된 19명의 임직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외부 교육 포함 총 9개월간 코딩 및 데이터분석 등 디지털 관련 실무 과정을 집약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앞서 2020년 12월 업계 최초로 고객프라자 등 고객이 내방해 업무를 보는 창구에 종이가 필요 없는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2021년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제판분리를 단행하며 판매 채널을 분리해 디지털 혁신, 상품 경쟁력 강화 등에 집중하는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비대면 채널을 고도화하고, '변액보험 리딩컴퍼니'의 강점을 살려 독보적 변액보험 디지털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작년 7월에는 보험사 최초로 기존 고객프라자를 고객 지향형 '디지털라운지'로 전환했다. 일반 무인 점포와 달리 인포데스크 직원이 상주해 화상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고객의 불편 사항을 즉각 해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고자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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