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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베트남 투자 정보… 'ACE ETF' 홈피 개편도

    김은정 기자

    발행일 : 2023.03.30 / 기타 F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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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1명은 주식 투자하는 세상이다.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 투자 정보를 접하기 때문에 금융사마다 디지털 혁신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도 마찬가지다.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ACE ETF 홈페이지를 개편한 것은 물론이고,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 1월 단행한 ACE ETF 홈페이지 개편의 키워드는 '고객 지향'이었다.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경험(UI·UX)으로 제작됐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반응형 웹사이트로 구현됐다.

    정보의 양도 늘렸다. ACE ETF 홈페이지에서는 자사 ETF뿐만 아니라 타사 ETF 정보도 검색할 수 있다. 또 연금 전용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어 연금 특화 정보까지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즘 투자자들의 관심이 큰 베트남과 관련한 콘텐츠 시리즈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투베트남'은 '왜 베트남 시장인가'를 저술한 유영국 작가가 출연해 베트남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다시 보는 베트남' 콘텐츠에선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과 이소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등이 출연해 베트남의 투자 매력을 이야기한다. 이 영상들은 공개 이후 60만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그 인기에 힘입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4만명 넘게 증가했다.

    디지털마케팅의 효과는 긍정적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베트남 VN30지수를 추종하는 베트남 투자 ETF 'ACE 베트남VN30(합성) ETF'의 경우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가 170억원 넘게 몰렸고, 'ACE 베트남VN30선물블룸버그레버리지(H) ETF'에도 18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이뤄졌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디지털 마케팅은 콘텐츠를 적시에 공급한다는 강점도 있다. 지난 21일 공개된 ACE 글로벌반도체TOP4Plus SOLACTIVE ETF 콘텐츠가 대표적이다. 해당 ETF는 이달 중순 개인 투자자 순매수에 힘입어 순자산액 300억원을 돌파했는데(21일 기준 340억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에 맞춰 해당 ETF가 투자하는 반도체 시장을 분석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기고자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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