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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외환상품 헤지 등 다양한 디지털금융 서비스

    김성모 기자

    발행일 : 2023.03.30 / 기타 F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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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전 세계 160국에 이르는 나라에서 영업 중인 씨티그룹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디지털 금융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에게 꼭 맞는 맞춤형 설루션을 찾아내고,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이다.

    씨티그룹 차원에서 한국은 글로벌 디지털 금융을 선보이기 좋은 최적지로 꼽힌다. 한국엔 글로벌 기업이 많은 데다, 디지털 수용성도 높은 편이라 디지털 혁신 전략을 시행해보기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씨티은행은 외환 상품 헤지, 해외 송금과 글로벌 자금관리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기업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예컨대 기업 고객의 외환자금 업무를 자동화하고, 연중 무휴 유동성 자금관리 서비스로 기업 고객의 운영 위험을 줄이는 식이다. 또 업무 자동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글로벌 씨티은행이 진출한 다른 시장보다 앞서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은 특히 기업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춰 신속하고 유연하게 상품 개발을 하는 데 독보적이란 평이다. 기업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온라인 기업 금융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사업 영역 추가 확대의 동력도 얻게 돼 일거양득이란 설명이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특히 기업금융 부문의 강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금융 설루션을 준비하고 디지털 금융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씨티은행은 또 '위험 관리'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필수 조건으로 보고 선제 관리한다는 설명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금융시장 환경 등에 따라 새로운 리스크가 언제든 터질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자는 뜻이다. 이에 한국씨티은행 측은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금융사고와 정보보안사고 등의 예방에 나선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씨티는 전 세계 다국적 기업, 금융회사, 공공기관에 혁신적인 고객별 현금 관리 및 무역금융서비스, 디지털 외환 설루션을 제공해 각 고객들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돕고 있다"면서 "업계 최대 규모의 독점적 네트워크와 통합된 기술 플랫폼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고자 : 김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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