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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부유층 고객에 'S.Lounge' 프리미엄 서비스

    류재민 기자

    발행일 : 2023.03.30 / 기타 F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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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최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증권 거래를 하는 고객 중에는 고액 자산가인 '디지털 부유층'이 급증세다. 이와 같은 고액 자산가들은 단순히 저렴한 수수료를 찾기보다는, 앱을 통해서도 본인에게 특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디지털 부유층' 고객들의 수요를 일찍이 파악한 삼성증권은 이들을 대상으로 한 'S.Lounge' 서비스를 지난해 오픈했다.

    'S.Lounge'는 삼성증권(S)이 투자 관련 정보, 상담 등을 프라이빗한 공간(라운지)에서 제공한다는 의미다. '투자정보라운지' '세미나라운지' '컨설팅라운지' 등 3개의 대표 메뉴가 있다. '투자정보라운지'를 통해서는 '리서치톡'과 '리포트 플러스'가 제공된다. '리서치톡'은 종목·해외국가·이슈 테마 등 이용자가 받고 싶은 정보 유형을 선택하면, 관련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코멘트를 고객에게 팝업 메시지로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은 대부분 "빠르고 정확한 애널리스트의 분석 자료를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이다. 중·소형주와 비상장 주식에 대해 외부 기관과 제휴를 통해 리포트를 제공하는 '리포트 플러스' 역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꼽힌다.

    '세미나라운지'를 통한 실시간 웹세미나도 고객들의 참여도가 높다. 삼성증권 애널리스트와 전문가뿐만 아니라 자산운용사 대표 매니저 등이 직접 출연해 국내외 주식이나 금융상품과 관련된 주요 이슈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서비스다.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웹세미나는 평균 월 2~3회 열리는데, 서비스 안내 당일 신청 고객이 평균 400명 이상이다. 특히 투자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방 고객들의 이용률이 높다.

    '컨설팅라운지'에선 PB(프라이빗 뱅커)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화하는 즉시 투자 상담과 업무 처리 등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디지털PB 바로상담' 서비스와 원하는 시간을 예약해서 전문가와 전화 상담을 할 수 있는 '분야별 예약 상담' 서비스가 있다. 100명이 넘는 경력 10년 이상 PB들이 고객 상담을 전담하고 있다.
    기고자 : 류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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