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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한눈에 조망… 토지 3.3㎡당 157만원

    조성경 객원기자

    발행일 : 2023.03.30 / 부동산 E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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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고양시 그린벨트 임야

    정부가 국토균형발전과 첨단산업용지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규제를 완화할 방침을 세우면서 '그린벨트 해제'가 2023년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과도한 그린벨트 규제가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는 논란을 일으켜 왔는데, 정부의 제도 개선안이 나오면서 숨통이 트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그린벨트 임야가 매물로 나와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주가 직접 매각하는 토지로, 매각가는 3.3㎡당 157만원이다. 매각 필지는 331~662㎡ 등 소형으로 이미 분할이 완료돼 있으며, 투자자들의 필요에 따른 추가 분할도 가능하다. 전화상담과 현장답사 후 계약순으로 필지가 배정된다. 잔금 납부 즉시 개별등기로 소유권을 이전한다.

    고양시 지축지구는 국도 1호선(통일로)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지하철 3호선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다. 고양 삼송지구, 은평뉴타운과 연계 개발되면서 서울 서북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쪽의 창릉천을 끼고 서울 은평뉴타운과 맞닿아 있고, 북한산 인근에 위치해 경관도 좋다.

    특히 지축동은 아파트 단지나 단독주택지구 개발 속도가 빠른 것은 물론이고 도시지원시설 등도 빠르게 갖춰지고 있다. 이로인해 업무 및 주거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지만 상가 및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형편이다. 지축동 주변 부동산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이러한 지축동에서 그린벨트 지역 내 토지가 매각 중이라는 사실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 토지는 북한산성까지 2.5㎞ 떨어져 있고 북한산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남향으로 자리잡은 경사도 낮은 땅이어서 향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이 1.5㎞, 구파발역이 2.4㎞ 거리에 있는것도 장점이다.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지, 지원시설용지가 모두 300m 거리 내에 있어서 향후 투자가치가 높다. 주변 부동산 관계자는 "지축지구는 은평뉴타운을 비롯한 주변 교통환경 및 주거환경의 변화와 맞물려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지역"이라면서 "향후 이 토지의 지가상승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고 밝혔다.

    매각 관계자는 "이미 절반 이상이 매각된 상황"이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전화상담 및 현장 확인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신청금은 100만원으로, 신한은행 110-351-678449(예금주 고수만 한빛법무사사무소)로 입금하면 된다.

    문의 (02)38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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