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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이하 던롭ㆍ대표 홍순성)가 최근 출시한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이 뛰어난 비거리 성능으로 호평 받으며 프리미엄 클럽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고반발 클럽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더 긴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탄생했다. 헤드, 샤프트, 그립에 적용된 젝시오만의 독자적인 고반발 기술로 비공인 클럽들의 성능을 뛰어넘는 반발력과 볼 스피드를 실현했다.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의 비거리 핵심 기술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4중 스프링 효과로 반발 성능을 향상시킨 '리바운드 프레임(Rebound Frame)'이고, 두번째는 흔들림 없는 임팩트를 실현하는 '액티브윙(ActiveWing)' 테크놀로지다.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에서 더 진화해 사상 최대 반발 성능을 실현시킨 리바운드 프레임은 파워 응축 영역과 반발력 향상 영역으로 구성된다. 클럽 헤드의 페이스와 바디 부분에 적용된 리바운드 프레임은 입체적으로 반발력을 극대화한다. 탄성을 높인 티타늄 신소재 플랫 컵 페이스 설계로 종전 모델보다 COR(반발계수ㆍCoefficient of Restitution) 값이 0.80 이상으로 나타나며 반발 영역이 133% 확대됐다.

볼 스피드를 최대로 만들어주는 에어로 다이내믹 설계의 액티브윙은 다운 스윙의 시작과 함께 공기의 흐름을 이용해 헤드가 흔들림 없이 궤도를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임팩트 시 최적의 페이스 앵글을 만들어 헤드 스피드 손실 없이 최대 비거리로 연결해 주는 혁신적인 헤드 설계가 적용됐다. 액티브윙 미적용 클럽 대비 타점 분산을 15% 감소시켜 준다.

여기에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고관성 모멘트-경량 헤드 설계, 이상적인 탑 포지션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가벼운 샤프트, 그립에 무게를 추가한 젝시오만의 독자적인 '웨이트 플러스(Weight Plus)' 기술까지 더해져 압도적인 비거리와 관용성을 구현한다.

이렇듯 젝시오의 모든 기술이 결집된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한국 골퍼들의 취향을 세심하게 분석해 클럽 헤드의 페이스 디자인, 솔의 배지와 그립 엔드캡의 골드 장식 등 소재와 디자인을 한층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했다.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남녀 아이언 모델 등을 동시에 출시했으며, 현재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드라이버 또는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젝시오 클럽과 젝시오 볼의 비거리 시너지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젝시오 프리미엄 골프볼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젝시오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전국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특약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고자 : 최승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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