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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 캐머런 영 꺾고 PGA 마지막 '매치킹'

    최수현 기자

    발행일 : 2023.03.28 / 스포츠 A3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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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우승상금 45억5000만원 차지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샘 번스(27·미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15위였던 번스는 이번 우승으로 10위까지 상승했다. 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가 올해를 끝으로 없어지기 때문에 번스는 대회 마지막 우승자로 남게 됐다. 우승 상금은 350만달러(약 45억5000만원).

    번스는 27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캐머런 영(26·미국·세계 17위)과 맞붙어 5홀 남기고 6홀 차 완승을 거뒀다. 이 대회는 64명이 출전해 4명씩 한 조를 이뤄 조별리그를 3차전까지 치른 뒤, 16강부터 결승까지 이어졌다. 결승에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번스는 세계 랭킹 1위이자 절친인 스코티 셰플러(27·미국)를 21홀 만에 꺾었다.
    기고자 : 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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